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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정으로 활동할 때도 호감은 가지고 있었어요
이번 가요경연으로 노래 실력을 더 잘 알게 되면서 팬 됐네요
부인의 권유로 노래 다시 하시게 되었다던데 제 2의 전성기인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고 응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