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드라마 요약을 했네요. 천록담님 예전 모습 풋풋해 보여요
2005년 당시 <논스톱 5>의 인기 캐릭터였던 이승기 님이
가수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MBC 시트콤 ‘논스톱5’에서 도중에 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구혜선-이승기-이정(천록담) 님이 삼각관계인 상태였고
인기로 보나 비주얼 투샷으로 보나
누가봐도 구혜선-이승기 님이 커플이 되어야하는 상황^^;;
근데 이승기님이 빠지고 그 빈자리에
신화의 이민우 형님이 투입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네티즌들은 삼각관계의 한축이었던 이승기님이 빠졌으니
이정(천록담)-구혜선 님의 러브라인에 은근히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액션정’ 이정(천록담) 님은
극 중 이승기와 구혜선 님 사이에서 마음을 정리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극 중에서
승기와 혜선이 잘 되길 바란다고 얘기하면서,
소개팅 한 여자와 잘 되가는 상황이라고 선의의 구라(?)를 쳤지만
사실 그게 아니였습니다.
구혜선님과의 호감은 완전히 정리가 안된 상태였습니다.
소개팅한 여자와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창밖에 있는 혜선이에게 시선이 가있는 상황ㄷㄷ
<논스톱5> 방영되던 당시
이승기-구혜선-이정의 결말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당시 이정(천록담) 님은 <논스톱 5> 게시판에
“극 중 관계 때문에 승기군과 제가 편이 갈리고 안 좋은 소리도 오간 거 같은데요”라면서
“실제로는 제가 너무 아끼는 동생이고 승기도 저를 무척이나 따른답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도중 하차하는 동생 이승기 님을 위해
“가는 길까지 안 좋은 소리는 삼가해주시고 앨범 준비 잘 할 수 있게 성원 많이 해주시면 좋겠네요”
라며 가수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어려운 결심한 동생 이승기님을 격려했습니다.
(진짜 이정님의 깊은 속을 알 수 있는 장면 같았어요ㅎㅎ)
혜선-승기 커플의 이별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당시 많은 네티즌들은 혜선-이정 커플을 맺어주길 원하고 있었다고 하네요ㅋ
많은 네티즌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 시트콤에서 구혜선님과 이정(천록담) 님은 결국 연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