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성장해 기억을 찾은 유진(두나)이 집을 찾아왔는데 엄마 명지가 딸 세영이의 거짓말이 드러날 것을 염려
그리고 앞길을 방해할까봐
그룹을 독차지하고 싶은 욕심으로 뺑소니 사고를 사주해 유진이를 죽였죠
그 사실을 안 세영은 충격을 받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하고
구지석과 마지막 전화통화를 하는데 정말 사랑했었다고 말하네요.
그러고 바다에 들어가는데.....
다행히 큰일은 안 나는 것 같네요 구씨남매;의 도움으로 돌아오고
오늘 방송분에서는 이와중에도 정신 못 차린 엄마 명지가 세영이에게 증거를 가져오라고 시키는 것 같은데
결국 그 증거를 구씨남매에게 넘긴다던지 이런식으로..엄마의 몰락에 세영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 같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