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구지석에게 정말 사랑했다고 말하고 바다에 몸을 던지는 세영

구지석에게 정말 사랑했다고 말하고 바다에 몸을 던지는 세영구지석에게 정말 사랑했다고 말하고 바다에 몸을 던지는 세영

 

성장해 기억을 찾은 유진(두나)이 집을 찾아왔는데 엄마 명지가 딸 세영이의 거짓말이 드러날 것을 염려

그리고 앞길을 방해할까봐

그룹을 독차지하고 싶은 욕심으로 뺑소니 사고를 사주해 유진이를 죽였죠

그 사실을 안 세영은 충격을 받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하고

구지석과 마지막 전화통화를 하는데 정말 사랑했었다고 말하네요.

그러고 바다에 들어가는데.....

다행히 큰일은 안 나는 것 같네요 구씨남매;의 도움으로 돌아오고

오늘 방송분에서는 이와중에도 정신 못 차린 엄마 명지가 세영이에게 증거를 가져오라고 시키는 것 같은데

결국 그 증거를 구씨남매에게 넘긴다던지 이런식으로..엄마의 몰락에 세영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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