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1화 보고 완전 빠져들었어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랑 감정선이 너무 잘 어울려서 시간 가는 줄 몰랐고요.
서로 믿고 배신하는 과정이 너무 리얼해서 감정 이입 엄청 됐어요.
배우들도 연기 잘해서 장면 하나하나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요즘 본 드라마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흡입력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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