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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이와 지석이에게도 드디어 마지막회가 되니 좋은 일이 생기네요 세영이가 임신해서 좋아하는 지석이의 모습이예요 그동안 마음 고생하던 두 사람인데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기쁘더라고요 최명지는 세영이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말에 좀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웃는 모습보니 안심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