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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의 반전은 박준서 아내의 불륜과 보험금의 탐욕이네요.
할 이야기가 있다며 허주송(정순원)을 집으 로 부른 박준서 아내 최지연(정유민)!
왠지 자신의 남편이 친구이자 형사 장재경(지 성)과 기자인 오윤진(전미도)에게 사망 보험금을 남긴 건, 결국 자신에게 남긴 돈 같다며 진행사항을 자신에게 알려달라 부탁한다.
장례식장에서 억울한 남편의 죽음을 밝히기 위하여 부검한다고 하더니 결국 50억은 자신에게 남편이 남긴 것이라고 속을 보이네요.
박태진(권율)이 집으로 찾아와 최지연에게 부검한 것에 대해 따지더니, 비밀번호를 말하라 며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친구의 아내를 꼬셔놓고 이혼도 안 한다 했으니 적어도 뭐라도 줘놓고 입막음 해야지 않겠냐며 비밀번호를 알고 싶으면 10억을 내놓으 라는 최지연. 그리고 외부 호텔로 가는데...
여기서 우연히 두 사람이 집에서 나와 이동하는 걸 본 오윤진(전미도)이 자신을 따라오는 걸 최지연이 알면서도 호텔로 박태진을 데려 간 것 같아 의도가 궁금해지네요.
회차가 거듭될 수록 의문이 꼬리를 무네요. 5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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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신고글 4화 반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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