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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진 전미도 안현경제일보 사회부 기자
이혼을 겪고 딸을 전남편이 키우고 있다. 그녀의 목표 는 딸을 데려와 잘 키울 만큼의 돈을 버는 것 그래서 돈에 집착하기 시작한 듯.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사망했고 자신에게 50억의 보험금을 남겼다고 한다. 그래서 사건에 개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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