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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회에서는 장재경(지성 분)이 잠입수사를 하는 도중 마약상 의심을 피하고자 레몬뽕 주사를 맞았고, 형사들은 잠입수사에 도움을 줬던 마약사범 강민호(도건우 분)의 돌발행동에도 마약상 김대성(배재영 분)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장재경은 다른 형사들의 눈을 피해 자신이 맞았던 레몬뽕 주사기를 수거하려 했는데, 후배 김창수(정재광 분)가 몰래 주사기를 챙기는 모습을 목격해 충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