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가 주송이한테 밑에까지만 태워달라고 했는데 재경이가 가로챘네요.. 본인이 데려다주겠다고. 할말도 있고... 눈 앞에서 윤진이랑 같이 갈 기회 뺏긴 주송이.. 표정 살벌한데, 많이 불쌍해요...🥲 더 좋아하는 사람이 더 아쉬운거죠~~~ 윤진바라기 주송이는 오늘도 또 사랑실패....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