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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강욱, 아역: 김재훈
택시기사
최악의 트러블 메이커이자 움직이는 시한폭탄. 상당히 충동적인 성격이다.
• 4회에서 준서가 죽은 필오동 공사장 주변 방앗간집 CCTV를 노리기 위해 방앗간집 주인을 살해하고 방앗간에 불 을 지른다
• 준서의 회사로 등록된 민현우의 집에 몰래 찾아왔다가 현우의 할머니에게 들키자 방앗간집에서처럼 처리하려고 한 것 같이 주변에 있는 물건을 보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준서의 친구라는 것을 안 할머니에게서 그에게 유족에게 달라며 준 조의금 봉투를 받고 나와 준서의 집에 왔다가 박태진이 온 것을 목격하고 지연과 태진의 내연관계를 알게 된다
• 이명국을 죽인 범인이다.
원종수의 마약 투약 사실을 가지 고 이명국이 오치헌을 압박하자, 오치헌은 그에게 겁을 주려는 식으로 이명국이 의심하지 않게 윤호의 택시를 이용 하여 영륜냉동으로 끌고 갔는데, 혼자 갑자기 격분하여 삽으로 그를 내리쳐 죽였던 것이다. 이후 오치헌과 함께 영륜냉동 창고 한구석에 그 시신을 유기했다가 다시 꺼내어 땅에 매장했는데, 이 때 이동한 과정이 방앗간집 CCTV에 찍힌 것을 알고 위의 사건을 벌였고, 누군가가 옮긴 이명국의 시신이 그의 집에 있다는 것을 알고 화염병을 던진 것 도 그였음이 밝혀진다.
• 결국 지명수배되어 경찰에 쫓기게 되자 숨어다니면서 박 태진에게 도움을 요구한다
작성자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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