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만들어 유통하고 코너에 몰리자 친구인 형사에게 몰래 약을 먹여 중독시키고도 자기 변명과 자기 빠져나갈길을 찾는것만 급급하네요 이래서 친구도 아니다 싶으면 잘라내야 하는건가봐요 드라마 인데도 보면서 화가 막 갈수록 끝이 궁금해지는 드라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