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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만들어 유통하고 코너에 몰리자 친구인 형사에게 몰래 약을 먹여 중독시키고도 자기 변명과 자기 빠져나갈길을 찾는것만 급급하네요
이래서 친구도 아니다 싶으면 잘라내야 하는건가봐요
드라마 인데도 보면서 화가 막
갈수록 끝이 궁금해지는 드라마 입니다
갈수록 끝이 궁금해지는 흥미진진한 드라마에요.
갈수록 끝이 궁금하죠
끝이 궁금해지네요 .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용
어떻게 흘러 갈지 궁금하네요
닥터라는 사실에 놀랐네요
정상의는 피해망상증이 있는 사이코패스입니다 일반인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돌은자에요 상의가
마지막 너무 궁금해요 지성은 중독에서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해요
애초에 정상의는 친구도 아니였죠.중독 시킨 이유도 괘씸 했고요. 실제라면 1g도 엮이고 싶지 않은 캐릭터였어요.정상이 아닙니다.
친구라는 의미도 이미 퇴색되어버린 사이였죠 결국 다 자기 살기 바빠요
못된 짓은 혼자 다했네요 정말 갱생이 안되는 친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