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진이 박준서 디스할때 진짜 선 넘는다 싶더라구요 장재경이랑 정상의 표정이 일그러지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 허망해서 눈물까지 맺힐 정도였는데 적당히라는걸 모르니 이 사단이 나지요 참는데도 한계가 있단다 이눔아 꼴뵈기 싫어서 주댕이 꼬매주고 싶다고 생각한 찰나.. 피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