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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기로 한 준서의 아내 지연을 도와서 짐을 같이 싸주 기로 한 주송(정순원)과 윤진과 재경 20년전 학창시절 .. 동아리에서 떠났던 여행의 영상을 발견 하고 함께 앉아서 본다
준서가 돌아가고 싶어했던 우정이 남아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