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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세 친구.. 예전에 여기와서 친 구의 날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한다 이미 알고 있던 박태진이 만든 비밀번호 그리고 친구의 날로 정한 비밀번호라고 생각해 태진과 준서 의 전자지갑의 비밀번호를 조합해 눌러본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엔터를 누르는 순간..
전자지갑이 열렸다. 그들은 기뻣고 100억이란 범죄수익은 가질 수 없다는 걸 알았지만 그동안 추적했던 비밀이 풀리면서 희열을 느꼇을 것 같아요.
세 사람의 얼굴 표 정이 너무 놀라고 재미있는 표정이네요
몸무게를 엄청 감량하면서까지 마약중독자의 연기를한 배 우 지성의 연기는 대체 불가능한 연기였고 찬사를 보냅니다.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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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신고글 드뎌 암호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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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