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오랜만에 전개가 흥미진진했던 드라마여서 더 그런거 같아요 14회가 짧게 느껴졌지만 짧은 회차만큼 전개가 빠르고 속도감이 있어서 더욱 몰입하면서 봤네요 오프닝과 엔딩때 뜨던 커넥션이라는 글자가 마치 영화처럼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