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참새R127126
아쉽습니다
원래 지성님 나오는드라마는 믿고 보는 편이라 이번에도 기대하고 봤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권선징악 결말이라말맘에 드네요 그리고 맨 마지막 비밀번호 푼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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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명랑한삵D126432
세분 케미가 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의 날이라니!
- 사랑받는토마토Y178168
맞아요 ㅋㅋ 비밀번호 풀어서 뭔가 시원해요 ㅋㅋ 나쁜돈이긴하지만~
- 발랄한자두M126466
비번풀고 금액도 보여줬음 좋았을텐데 ㅋㅋ 궁금하네요
- 고귀한뱀S126499
주송이랑 윤진이랑 이어지길 바랬는데ㅋㅋ 세분우정 보기좋았어요
- 편안한키위I125550
권성징악 결말이라 그래도 시원했어요
- 즐거운사자I195100
지성님 때문에 믿고 시작했네요
- 신선한람부탄G210367
ㅊ친구의날!! 너무 좋았어요ㅜㅜ 저도 학창시절 다시 생각해보고 그러네욯ㅎㅎ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지성님 팬인데 이번 드라마 보고 역시다 싶었어요
- 용기있는오디Q117163
이런 결말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 뜨거운체리A209746
저도 지성님 나오시면 믿고 봐요~ 지성님 연기 좋아요~~
- 세련된허머스X207525
마지막 우정으로 끝나서 좋았어요ㅋㅋㅋㅋ
- 존경스러운햄스터F216315
저도 믿고보는데 좋았어요
-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주연 뿐만아니라 조연들의 연기들도 명품인 드라마!! 끝나서 넘 아쉬워요~오랫만에 본방사수한 드라마^^
- 신선한람부탄S207567
비밀번호 마지막화가 아니면 절대 몰랐을 친구의날이 정답이였을줄이야ㅎㅎ뭔가 허무하긴 했어요 뜬금없이 친구의날
- 변치않는멜론Q224959
친구의 날이라니.. 준서는 진짜 친구를 사랑했나봐요 저는 당연히 1882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 귀여운튤립J244371
비밀번호 뜻밖이었어요 기분 좋은 마무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