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커넥션을 보고..
뭔가 우정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
그런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박준서역을 연기하신 윤나무님..
중간중간 나오시긴 했는데
분량이 좀 적으셔서 아쉬웠어요.
마지막엔 우정으로 마무리..
재밌었고 끝나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