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을 보고.. 뭔가 우정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 그런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박준서역을 연기하신 윤나무님.. 중간중간 나오시긴 했는데 분량이 좀 적으셔서 아쉬웠어요. 마지막엔 우정으로 마무리.. 재밌었고 끝나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