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문성근 배우님, 분노에 턱 떨리던 장면.

문성근 배우님 분노에 씩씩 거리면서 

턱이 떨리던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씩씩대다'라는 말이 이런 표현 덕분에 생긴거군요. 

원창호가 폭발적인 분노 후에 

화를 겨우 다스리려 하는데 

와~~ 문성근 배우님의 연기 일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