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모였네요. 곽선영 배우님 불의 못참는 열혈형사역에 딱인 듯. 이민기님 비실비실한데 범인을 어찌 잡아? 했더니 특훈을 받은 거였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범죄해결하는 드라마 좋아해서 챙겨보고 있네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