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요즘 크래시처럼 가벼운 드라마 없어서 아쉬웠는데
크래시는 캐릭터들의 서사보다는 사건에 더 집중해서 같이 파헤쳐나가는 느낌이라 가볍게 보기 좋더라구요
캐릭터들 서사 너무 많이 나오면 감정이입되서 가볍게 보기 힘들어지는데ㅎ
이 드라마는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12화 내용보면서 시즌2 이런식으로 나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즌2까지 기대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