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팔님 사연이 찡했어요 안셰프님이 기대되는 맛이고 요리를 잘한다고 평가했어요 면에 진심인 분이였어요 팔에 병이 있는데 눈물을 흘리며 계속 연습했대요 요리가 너무 좋아 계속 했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