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정말 임성근셰프님과 윤주모님에게서는 사람냄새가 났어요. 우리곁에 있는 듯한 친근함이 느껴졌어요.
이번 흑백요리사2 연합전 비하인드 읽고 나서 괜히 더 뭉클해졌어요.
방송 보면서도 두 분 호흡이 너무 좋아 보여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윤주모님이 임성근 셰프 팬이었다는 얘기 듣고 나니까 그 설렘이 더 느껴졌어요.
특히 도끼 꺼냈을 때 소리 질렀다는 말에서 웃음이 터졌어요.
화면으로 봐도 임팩트 있었는데 실제 현장은 얼마나 놀라웠을까 싶더라고요.
그 와중에 맛있어서 즐겁기까지 했다는 표현이 너무 좋았어요.
임성근 셰프가 갈비 손질하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던 모습도 아직 기억나요.
묵묵히 자기 역할에 집중하면서도 팀 전체를 끌고 가는 느낌이었어요.
윤주모님도 옆에서 차분하게 중심 잡아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요.
무생채랑 쌈 조합도 되게 단순한데 그래서 더 완성도가 높아 보였어요.
괜히 빨리 만들었다고 칭찬받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사위원들 반응도 진짜 솔직해 보여서 더 믿음이 갔고요.
출산 후 얼마 안 돼서 이런 도전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니까
윤주모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요리 실력뿐 아니라 그 과정과 마음까지 응원하게 되는 셰프인 것 같아요.
흑백요리사2가 좋은 이유는
이렇게 요리 말고도 사람 이야기가 남아서인 것 같아요.
연합전 중에서도 이 팀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