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연합전에서 제일 사람 냄새 났던 임성근 셰프랑 윤주모 조합이었어요

연합전에서 제일 사람 냄새 났던 임성근 셰프랑 윤주모 조합이었어요

 

이번 흑백요리사2 연합전 비하인드 읽고 나서 괜히 더 뭉클해졌어요.
방송 보면서도 두 분 호흡이 너무 좋아 보여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윤주모님이 임성근 셰프 팬이었다는 얘기 듣고 나니까 그 설렘이 더 느껴졌어요.

특히 도끼 꺼냈을 때 소리 질렀다는 말에서 웃음이 터졌어요.
화면으로 봐도 임팩트 있었는데 실제 현장은 얼마나 놀라웠을까 싶더라고요.
그 와중에 맛있어서 즐겁기까지 했다는 표현이 너무 좋았어요.

임성근 셰프가 갈비 손질하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던 모습도 아직 기억나요.
묵묵히 자기 역할에 집중하면서도 팀 전체를 끌고 가는 느낌이었어요.
윤주모님도 옆에서 차분하게 중심 잡아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요.

무생채랑 쌈 조합도 되게 단순한데 그래서 더 완성도가 높아 보였어요.
괜히 빨리 만들었다고 칭찬받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사위원들 반응도 진짜 솔직해 보여서 더 믿음이 갔고요.

출산 후 얼마 안 돼서 이런 도전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니까
윤주모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요리 실력뿐 아니라 그 과정과 마음까지 응원하게 되는 셰프인 것 같아요.

흑백요리사2가 좋은 이유는
이렇게 요리 말고도 사람 이야기가 남아서인 것 같아요.
연합전 중에서도 이 팀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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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정말 임성근셰프님과 윤주모님에게서는 사람냄새가 났어요. 우리곁에 있는 듯한 친근함이 느껴졌어요. 
  • 잠재적인팬더F228119
    요리 설명이 논리적이라 이해가 잘 돼요
    정리가 잘 된 느낌이에요
  • 똑똑한복숭아Z1701653
    주방에서 불필요한 긴장이 없어요
    그래서 보기 편합니다
  • 독특한사포딜라S206761
    요리하는 과정 자체가 예술이네요. 정말 집중해서 봤어요. 이런 방송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바른멧날다람쥐E117039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에요.
    
  • 혁신적인계피F232435
    정말 부녀케미까지 느껴지는 팀이었던 것 같아요 서로의 장점이 더해지는 시너지가 대박이에요
  • 부지런한제비꽃Y127676
    두분이 호흡맞춰가며 으쌰으쌰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서로 믿고 응원해주면서 과정까지 보는맛이 있엇죠 
  • 포근한꽃바늘J125577
    제일 사람 냄새 났어요 조합이 좋더라구요
  • 세련된허머스J242525
    임성근 셰프님과 윤주모 셰프님의 조합, 정말 동적이었어요. 두 분의 호흡과 진심이 느껴져서 방송 보는 내내 저도 뭉클했답니다.
    
    특히 출산 후에도 도전하는 윤주모 셰프님의 모습에 감탄했고, 두 분의 이야기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똑똑한복숭아Z126053
    한식 조합이라 더 좋았어요
    둘다 응원합니다
  • 기분안좋은카네이션
    두분이 합이 잘맞더라고요
    그래서 1등으로 올라가신 거 같아요
  • 심쿵하는앵무새B206424
    종도 두분이서 같이 동시에 치고 같이 손잡고 갈때 윤주모님이 너무 긴장하니까 손잡아준거같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