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임성근 셰프님은 얼굴만 봐도 인성 좋아 보여요. 노쇼 얘기에 대한 내용도 훈훈해요
기사 보고 진짜 괜히 뭉클해졌어요.
요즘 흑백요리사2 보면서 임성근 셰프 호감도 계속 올라가고 있었는데 이런 이야기까지 들리니까 더 좋네요.
고기 10인분 노쇼 당했다는 글만 봐도 얼마나 속상했을지 느껴지잖아요.
장사하시는 분들한테 노쇼가 얼마나 큰 타격인지 다들 알잖아요.
그런데 그걸 보고 바로 저 주세요 하고 찾아간 게 너무 멋있었어요.
말로만 응원하는 게 아니라 진짜 행동으로 보여준 거라서 더 크게 와닿았어요.
예비 사장이라서 마음이 더 쓰였다는 말도 공감됐고요.
같은 입장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있으니까 그냥 지나치지 못한 것 같아요.
고기 네 인분이나 드시고 레시피까지 알려줬다는 부분에서는 웃음도 나왔어요.
임짱 특유의 유쾌함이 이런 상황에서도 살아 있어서 더 좋았어요.
화분 선물 받은 사진도 괜히 흐뭇하더라고요.
서로 감사한 마음이 오간 게 느껴져서 더 따뜻했어요.
흑백요리사2에서 요리 실력도 멋있지만 이런 인간적인 면이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이래서 사람들이 임짱 임짱 하는구나 싶었어요.
앞으로 방송에서도 밖에서도 이런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렸으면 좋겠어요.
응원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