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U217007
무한당근요리 정말 셰프님들의 즉석에서 신메뉴 만드시는 장면 감동이었어요 후덕죽 셰프님 저력이 보이시더라구요
'흑백요리사2'에서 드디어 후덕죽 명장님께서 준결승까지 올라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박수를 쳤습니다. 그것도 '무한당근요리'로 승부를 벌이셨다니, 그 연세에 이런 대단한 도전을 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
다.
올해 76세라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시면서, 이렇게 젊은 셰프들과 겨루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신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괜히 '한국 중식계의 전설'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오늘 선보이신 당근 요리도 정말 멋있었어요. 단순한 요리를 넘어 장인의 철학과 경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맛과 기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