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U217007
흑백요리사1을 너무 재미있게 본후라서 2나오자마자 열심히 보고 있어요 정말 스케일이 놀랍네요
제가 요즘 아주 뒤늦게 '흑백요리사2'를 보기 시작했는데요… 와, 정말 왜 이제야 봤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어서 큰일 났습니다! 사실 저는 스포일러를 정말 싫어해서, 주변에서 '흑백요리사' 얘기만 나와도 살짝 피하면서 귀를 막곤 했어요. "영상 많이 나왔을 때 한 번에 몰아서 보자!" 이런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요즘 보니까 꽤 많은 회차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드디어 마음먹고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한두 편만 보고 자야지~" 하면서 편하게 누웠는데… 아니 글쎄, 어느새 다음 화를 자동으로 재생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이 프로그램 특유의 팽팽한 텐션과 몰입감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멈출 수가 없겠더라고요. 참가자분들의 케미도 좋고, 요리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흑팀, 백팀의 불꽃 튀는 전략 싸움은 은근히 재밌어서 저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면서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