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U217007
아기맹수라는 어마무시한 닉네임과 정반대되는 순둥하고 선한 이미지가 귀여우세요
'흑백요리사2'를 볼 때마다 또 다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데요, 바로 '흑수저의 아기 맹수 셰프'님 때문이에요.
처음 별명을 들었을 때는 '맹수'라는 단어 때문에 강렬하고 거친 이미지를 상상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화면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제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나 순둥하고 선한 이미지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 반전 매력이 정말 독특하게 다가오더라고요.
하지만 별명은 별명! '요리에 있어서는 맹수와 같은 또렷함과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지어진 것이라고 하던데, 과연 그 별명대로 1라운드에서 멋지게 생존하며 2라운드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둥한 얼굴 뒤에 숨겨진 요리 실력과 카리스마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