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프로그램은 흑백요리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가막힌 경연 주제가 나오는 것 같아요. 어제 오픈된 주제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최현석에 대해 든 생각은.. 쉐프가 안됬어도 무슨 사업을 하든 성공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흑백요리사는 경연 대회 그 이상의 가게의 대표 사장 혹은 메인쉐프 경연대회 느낌이 들긴 하네요! 무튼!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