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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꿈으로 음식장상 해봐야지 하면서 시작하지만 저 분은 부모님이 갑자기 건강이 나빠져 어린 나이부터 음식장사 아니면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시작하게 된 아픈 과거가 너무 마음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은 가족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음식이라는 스토리가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