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맛 펴악단 나올때 흥미진진했어요. 셰프들도 긴장했을것 같았구요
전 사실 대충보다 이때가 가장 쫄깃 하더라구요
맛 펴악단 나올때 흥미진진했어요. 셰프들도 긴장했을것 같았구요
이때가 일반적인 대중들의 평가를 받는거니 긴장됐을거같아요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부러워요~ 흑백요리사 평가단도 하고ㅎㅎ
아 그러니까요 ㅎㅎㅎ 먹잘알들의 평가
크.. 진짜 흥미진진.. 벌써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 2탄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맛 평가단의 화려한 멤버들이네요 아는 분들도 나오고 흥미로웠어요
사람 우르르 와서 바쁜 모습 기대했는데 반전이었어요
먹방 유뷰버분들일줄은 몰랐어요 대단한 제작진들이구나 싶었어요
진짜 결과를 너무 예측할수없어서 긴장 되더라구요ㅋㅋㅋ다들 잘드시는분들이라
맛 평가단 나올때 흥미진진하죠. 저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정말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신 분들이니 더 잘 아실거 같아요
맛평가단 부러웠어요 먹잘알들의 평가 긴장됐을 것 같아요
맛평가단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려요 그래서 더 긴장됐죠
다양하게 섭외했더라구요 신선했어요
맛 평가단분들 중에서 이국주님이 먼저 눈이 띄 생각보다 더많네요
저는 이때 먹방 유튜버들이 아무래도 빨리 많이 먹으니까 주문이 쏟아져 다들 아비규환이 될 줄 알았는데 그정돈 아니더군요
맞아요 정말 아는 얼굴들이 막 우수수 들어오는데 그리고 미식가라고 소문나신 분들도 많고... 셰프님들 또 한번 엄청 멘붕이셨을것같아요
저 음식들 실제로 먹어봐서 부럽네요. 저는 사실 이때부터 조금 흥미가 떨어졌어요..ㅋㅋㅋ
저는 유튜버들 나올때 제일 몰입이 깨지더라구요. 뭔가 애매한 느낌이어서...
음식 맛보신 분들 정말 부러워요. 저도 맛보고 평가해보고 싶네요.
저는 생각보다 몰입도가 깨졌어요 ㅠ 뭔가 전문적인 평가 심사단도 아니고, 유튜버들 호강시켜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