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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셰프님의 색을 넣은 요리를 선보였어요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접근으로 최현석 셰프님의 팀과는 조금 다른 견해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메뉴가 다 맛있어보였어요 마라 크림 새우 딤섬의 판매량이 제일 많았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