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서바이벌 경연이다 보니 임팩트가 부족해서 아쉬웠는데 맛하나는 정말 자신있어 하셨고, 오로지 기교 없이 맛으로만 계속 살아 남으신 분이라 더 멋져요. 어떤 맛일지 저도 정말 먹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