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서 튀긴 라면사리에 고명 양념을 듬뿍 얹으셨네요. 식감이나 포만감이 엄청날것같아여 선경님은20대 중후반에 미국으로 가셨는데 사시던 곳이 완전 시골이라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직접 하고.. 그렇게 요리를 시작하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