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리 프로그램을 전혀 안봐서 이번 기회에 알게 됐거든요 정말 사람이 긍정적이고 멋지더라구요. 차라리 1:1 대결에서 탈락해서 팀장사할 때 곤혹 안당한게 다행일 정도였어요..ㅋㅋㅋ 괜히 유튜브도 찾아봤답니다. 한식을 저보다 더 잘 알고 사랑하는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