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가네/너무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흑백 요리사.. 감사합니다

 

 

여경래 쉐프님과 박은영 쉐프님의 채널입니다

요즘 흑백 요리사 리뷰 계속해서 올려주시는데 이제 패자부활전입니다

딸부터 귤까주시는 여경래 쉐프님 넘 스윗하고 소소하게 재밌네요 

그리고 여경래 쉐프님도 조림 아저씨라 부르는데서 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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