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경래 쉐프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네요.

결국엔 승패는 잊혀지고 그사람의 태도만 남을거라는 인터뷰요.

결승까지 치루고 나니 더 극명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저한테도 기억에 남는 사람들을 되짚어보면 

다들 태도가 좋거나 인상깊었던 분들이에요.

 

특히 고기깡패님은 분량도 적었는데 

초반에 에드워드리를 향해 보내던 그 눈빛이 잊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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