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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관계는 논외로 치더라도 심사위원의 일반적이지 않은
반응만으로도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최현석 쉐프님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워낼 유쾌하신 분이었는데 담담하게 받아들이시고 또 즐겁게 말씀하시는게
정말 재밌었던 명장면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