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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와 프로그램의 재미때문에 단체전을 많이 한거 같은데
팀전에서 재료 준비만 하셨던 분들은 잘 조명되지 않은거 같아요
열심히 뒤에서 재료 손질만 하시고 탈락하신분들 안타까워요
이름 들었을때 무슨 요리를 하셨었나 기억이 안났던 쉐프님도 계셨어요
그분들의 창의적인 요리들도 더 많이 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