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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대왕님 영향이 너무 오래 가네요
비빔송이 귓가에 맴돌고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어요
흑백요리사 본 친구 만나면 둘이 같이 마주보고 비이빔! 비이빔! 하면서 지휘하면서 부르고 있어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중독성 장난 아니에요
비빔대왕님의 비빔 철학, 비빔에 대한 진정성, 진심이 담겨있어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