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날 마다 20시간이 넘게 한국으로 넘어와서 촬영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열정도 대단하시고.. 나이프백 하나만 들고 하셨다고... 일부러 본인 주전공이 아닌 다른 음식들을 도전하셨다는 얘기에 진짜 본인의 직업에 대한 열정이 너무 멋지신 거 같습니다. 이번에 이 프로그램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