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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역시 가게 오픈을 앞두고 애호박 볶음, 멸치 볶음 등이 갓 볶아져 나온 고소한 반찬 냄새가 가게 안을 가득 채웠다. 김미령 셰프 역시 분주하게 이날의 메뉴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미령 셰프의 한식 술상에 심사위원 백종원도 감탄했지만, 많은 시청자들 역시 군침을 흘린 덕에 회차가 거듭할 수록 예약 문의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쏟아졌다고.
김 셰프는 방송 이후 변화에 대해 "똑같다. 저는 촬영 끝나고 나니까 일상으로 돌아와서 변함없이 제 식당에서 예약 받고, 손님 받고 있다. 변화는 평소보다 예약 전화가 더 많다는 거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매일 하루에 20분만 모시고 있다. 손님이 많이 찾아온다고 해서 더 하지도 않는다. 영업시간도 똑같이 그대로 5시에서 8시까지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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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신고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예약문의 수천인데 20명만 받아, 단골들 양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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