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인기로 편의점이 출연 셰프들과 협업해 선보인 제품이 무서운 속도로 팔려나갔다.GS25는 17일 오전 11시께부터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선보인 ‘흑백요리사 만찢남 중식 시리즈 2종’이 출시 20여분 만에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인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해물 누룽지탕은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