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무 데도 못 가고 있어요"…흑백요리사 '급식대가' 반전 근황

사진=유튜브 캡처

 

"퇴직 후에는 조용히 여행도 다니면서 지내려고 했는데 지금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 몇 달간 (일정이) 꽉 짜여져 있어 아무데도 못 가고 있어요“

15년 경력의 학교 급식 조리사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참가한 ‘급식대가’ 이미영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한 말이다. 이 씨는 최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화제의 인물이 됐다. 최근 식품업계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너무 잘되셨어요  성공한 여자입니다. 

계속 잘 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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