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안성재 넘사벽 수트핏은 그냥 나온 게 아니었고, 제작진의 강요(?)가 있었다

안성재 넘사벽 수트핏은 그냥 나온 게 아니었고, 제작진의 강요(?)가 있었다

'흑백요리사'에서 자주색 수트를 입고 넘사벽 핏을 보여준 안성재는 "촬영에 앞서 제작진으로부터 다이어트 제안을 받았던 것이 진짜인가"라는 질문에 "제안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안 하면 출연을 못 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내가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당시 체중이 좀 나간 상태라 이미 운동을 하며 살을 빼고 있었다. 여기에 '흑백요리사' 출연까지 동기부여가 돼서 열심히 살을 빼게 됐다"고 답했다. 

 

오홍 보라색슈트가 진짜 잘어울리긴 햇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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