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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님이 JTBC 뉴스룸에 출연했네요흑백요리사 관련된 뒷 이야기를 해줘서 더 즐거웠어요
인상적인 참가자를 묻는 말엔 "제가 하는 요리들이 서양·일본·한국이 기본이다 보니 중식 전문 정지선 셰프의 바쓰(중국식 맛탕)가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시래기를 가지고 이렇게 생각했지'라며 놀라웠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어요
저도 보면서 지선셰프님의 실력에 감탄했거든요 일반인도 놀랐는데 셰프님도 놀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