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블루베리X195045
ㅋㅋㅋㅋ아직도 생각나는 장면이에요 최현석 쉐프랑 친해서 약간 친한 바이브로 재밌는 맛이 나서 재밌게 표현한 거 같았는데 두분 사이가 약간 미묘했죠ㅎㅎㅎ
ㅋㅋ 이거 저도 느낀건데
최현석셰프가 선배인데 안성재셰프는 인정안하는 느낌을
받긴했는데 ㅋㅋ 이런질문 많이 받았나봐요
실재로 두분친하고 오해라고 합니다 ㅎㅎ
ㅋㅋㅋㅋ아직도 생각나는 장면이에요 최현석 쉐프랑 친해서 약간 친한 바이브로 재밌는 맛이 나서 재밌게 표현한 거 같았는데 두분 사이가 약간 미묘했죠ㅎㅎㅎ
저 해명 많이하네요 억울했나봐요 나름ㅋㅋ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있겠죠 셰프님이 해명 해도 소용없을거 같아요
두분 친하셔서 이 부분이 살짝 유머코드가 있었네요ㅎㅎ 두분 넘 보기좋더라구요!! 경연은 경연이니까요!
저는 이걸 인터뷰하는게 더 재밌어요 손동작 생각하면 지금 생각해도 빵 터지네요
오해를 살수도 있는 멘트긴하죠 사실을 알고나면 문제가 아니지만요 친한사람들끼리는 특히 남자들은 저런 농담은 기본이니깐요
안성재 쉐프가 유독 최현석 쉐프에게 좀 야박하다고 생각했어요 편집을 어떻게 한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그러게 보이더라구요
얼마나 억울함 안성재님 저렇게 말씀을 하시는지 정말 친해보이던데
ㅋㅋㅋㅋ떨어트릴 생각에 신났다는게 넘 웃겼어요 당연 오해겠죠 알고 있었습니다
최근 뉴스룸 나오신 것 봤는데 뉴스에서도 저 질문을 받았던 것 같은데 여기저기서 같은 질문을 받으시네요 ㅎㅎ
방송국놈들...악의의편집(?)이 엄한 사람을 잡네요. 두분이서 사이 좋다고 하던데, 너무 언론에서 몰아가는 것 같아요 ㅠ 안쓰러워요.
앜ㅋㅋ 내 나름의 애정섞인 표현 ㅋㅋ 그래서 그렇게 개구지게 웃으셨던건갘ㅋㅋㅋ 사실 최현석 셰프님과 안성재 셰프님은 친한 선후배 사이인걸 알아서 저희가 더 놀리는 것 같아요 ㅋㅋ
이거 저도 느낀건데 사실 두분 친하시대요. 이런질문 많이 받았나봐요. 곤란했겠네요
예전에 예능에도 같이 나오고 친해보이더라구요 요리스타일이 달라서 오해를 받나보네요ㅎㅎ
둘이 친하다던데 ㅋㅋ 저런것도 다 추억이 되곘네요 재밌었어요
그런 궁예는 좀 억울할 거 같아요 보는 저희는 웃기긴 했지만요
친해보여요 다들 서로 인맥이 잇겟죠
아 신났던건 실제로 아니었나보네요. 그래도 짤이 너무 재밌었어요.
저도이거봤어요 ㅋㅋㅋ 짤너무웃기더라구요
두분 친한거 같긴하더라구요 해명하는것도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