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안성재 쉐프님 심사~

흑백요리사 다시보고 싶네요.
저도 정주행 해야겠어요 

오 드디어 보셨군요ㅎㅎㅎ저도 안성재쉐프님 심사평이 참 기억에 남더라구요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심사라서요
더욱 신중하신것같아요

첫화에서의 안성재 셰프님은 낯설어서 처음 보는 분인 것도 있지만 무척 깐깐하고 차가워보이시기도 했었죠

이제 보시는군요
저도 첨에 보고 너무 엄격해서 놀랐었어요ㅠ

따뜻한 분이에요.
정이 느껴져요

맛에 대해서는 진짜 엄격하신 것 같아요 정말 동감합니다~ 그래서 3스타 받으셨을지도??
본인이 생각하시는 기준에 부합하고 음식의 설명이 맞아떨어져야 합격을 주시는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저도 아쉬웠어요
밥만 있었다면 생존하셨을텐데요

안성재 쉐프님 심사를 잘 해주시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마디한마디  좋았습니다 ^^

밥이 있으셨으면 통과하셨을텐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안성재님 맛을 미세하게 잘 잡아내시더라구요

엄격한데 무시하지않고 평가해주시는모습이 멋졌어요.

한입만 먹은줄 알았는데.. 나중에 비하인드 보니 여러입 먹었다더라구요 너무 힘들었을거같아요

맞아요 진짜 엄격하더라구요 그래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좋았어요

냉정해 보이지만 그래도 따뜻하신 분 같았어요. 저 장면 저도 잘 봤습니다

매력적인 사람~
반했씁니다~~ ㅎㅎ

맞아요 ㅎㅎ 정말..ㅎㅎ
따뜻하시더라구요 ㅎㅎㅋ

정말 보는 내내..
넘 좋더라구요~~ 쉐프님 ㅎㅎ

저 굴전 진짜 아쉬워요 떄깔 좋앗는데 참

안성재 쉐프님한테 심사받으면 진짜 떨릴것같아요 ㅎㅎ
한편으로는 합격하면 정말 인정받았다는 느낌이 들것같아요

안성재쉐프님은 엄청 진지하고 심각하시더라구요
다시 정주행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