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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해주신 맛을 표현하려고 노력하신게 보여요.
근데 또 그대로가 아닌 자신의 방식으로 재해석한점도 너무 멋지세요.
플레이팅도 기가막히네요.
식욕이 팍팍도는 비주얼이에요~
게국지 속에 게가 살아 움직이는것 같네요.
나폴리마피아님 요리는 놀라움의 연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