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종원님과 안성재 셰프 심사하면서 대립하는 장면도 재밌었어요

두분이 은근히 맞서면서도 케미가 좋더라구요 ㅋㅋ예능적인 장면들이 많았어요

두분이 서로 같은요리로 다른평가가 나오는게 잼잇엇어요
케미도 너무 좋앗던거같아여

의견을 피력하는게 긴장됐어요 저도 덩달아서 ㅎㅎ

맞아요 두 심사위원의 생각과 의견이 다른 점에 대해서 보는 것도 정말 재미가 있었어요 그래서 두 명이었던게 좋은 것 같아요

두분 의견 보면서 아.. 이렇게 다를수도 있고 이렇게 심사를 할수도 있구나 느꼈어요

꼭 나와주면 좋겠어요 인기 장난 아닐듯요

두분 심사평도 재밌었어요. 각자 의견내는게 공감되더라구요

맞아요 두 분 심사평도 좋더라고요
다른 의견 듣는 게 재밌어요

심사위원이 딱 둘인데 하필 그 둘이 살아온 환경 지향하는 요리에 대한 기준 업장의 스타일 등등 너무 달라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흑백요리사 인기에 두 심사위원분이 빠질 수 없죠 시즌2도 무조건 두분이 심사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심사위원 두분이 너무 다르지만 대중들에게 공감될만해서 좋았던거 같아요

맞아요 두분 각자의 의견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른 점에 대해 얘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았고 일치되는 지점들도 좋았어요 

언제나 의견이 같을순없죠~
대립하며 의견얘기하는장면도 좋았어요

이장면 명장면이요

두분 케미가 대단했어요
시즌2에서도 뵙고싶어요

시즌2에서도 함께하시겠죠?!
대표분이 두분만 있어서 놀랬어요
더 계실줄알았어요~~

흥미진진해요

멋져요

대립까진 아니지만 의견차이가 종종있네요 ㅋㅋ
그래도 결국에 통하시더라구요

둘이 진짜로 많이 대립했다고하더라고요 ㅋㅋ 싸우면서 정들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