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자체가 목적이신 분들도 물론 계셨고 조금은 홍보성 목적이 보이기도 했지만요. 자기만의 색을 보여주기 위해서 참여하신 분들도 있고 요리에 대해 알리기 위해 나오셨던 분들도 계셨죠. 또한 요리대회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셨던 것 같아요. (비빔 비빔 비빔) 이런 다양한 목적성 때문에 더 볼거리가 많았던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