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최종 결승전에서 에드워드리 셰프님의 손편지는

다시봐도 심금을 울리네요 모국어라는 한국어에 대한 애정까지 느껴지는 꾸깃꾸깃 손편지를 읽으시는 에드워드리 셰프님의 모습을 보고 같은 교포인 안성재 셰프가 왜 눈물이 날뻔 했다 했는지 저도 너무너무 알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밖에서 인공눈물 없을 때 다시 시청해도 될 정도로 제 눈물버튼인 흑백요리사 명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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